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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탈시설연대) 등 장애인 단체들은 20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2025 제24회 420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전국집중결의대회’(결의대회)를 1박2일 일정으로 열었다.
이날결의대회에선 “장애인들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 같은 거주.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이 주최한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전국집중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장애인의 날'은 군부 독재 시절 제정된 시혜와 동정으로 가득 찬 날"이라며 "이를 거부하고 오늘을.
피플퍼스트’ 소속 장애 시민들이 20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전국집중결의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집중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전동휠체어에 피켓을 걸고 있다.
신입생인 2025학번 동시 교육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도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선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전국집중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정오부터 시작되는 집회는 오후 1시결의대회와 오후 4시 행진, 저녁 문화제까지 이어지는데.
이들은 이날 낮 12시 '피플퍼스트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 '전국탈시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날 오후 12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전국집중결의대회’를 예고한 바 있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70여 명을 배치하고 가변차로를 운영하는 등 교통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집중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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