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요금제
페이지 정보
본문
전남도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남도는 2일 공동으로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요금제 시행촉구 건의안’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등에 전달했다.
/전남도 전남도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남도는 2일 공동으로.
충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모델(안).
[충북]충북도가 2050년전력자립률100% 달성을 목표로 중장기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7일 충북연구원에서 '충북 분산에너지 육성 중장기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14일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충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모델안.
(충북도 제공)전력자립률하위권의 충북도가 분산에너지원 기반 미래전력공급 체계 전환에 본격 나선다.
도는 7일 충북연구원에서 충북 분산에너지 육성 중장기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6월 시행된 분산.
충청북도는 오는 15일까지 정부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하고 2050년까지전력자립률100% 달성을 목표로 15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전력자립률은 2023년 기준 10.
8%로,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14위에 머물러있습니다.
전남도는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남도와 공동으로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사진 가운데)가 공동 건의안을 전달.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공개하고 있다.
부산시와 전라남도 등 5개 지자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제주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전력도매가격을 정하도록 한 정부 초안이 실효성이 없다고 보고,전력자립률에.
5개 시도는 공동건의안을 통해.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2050년전력자립률100% 달성과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 계획 수립, 분산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건의안에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송전거리뿐만 아니라.
답변목록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