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일 '제21차 한-아세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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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21차 한-아세안 관세청장 영상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10개국 관세당국 대표들과 주요 협력사안들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관세청제공) 2025.
관세청은 종전에 최근 2년간 연평균 수입금액 3천만달러 이상이고 매출액 1천억원 이상 기업에 대해 4~5년 주기로 수입물품 과세가격 누락에 따른 관세 등의 세액 추징 및 수출입 통관요건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정기 관세조사를 실시했다.
영상회의로 열린 ‘제21차 한-아세안 관세청장 회의’에서 아세안 10개국 관세당국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업들은 체크포인트를 통해 수출품이 미국 관세당국으로부터 한국산으로 판정.
경기 평택항에 철강제품이 쌓여 있다.
ⓒ뉴시스관세청은 30일부터 국내생산 철강제 관류(HS 7304~7306호) 제품에 대한 선상수출신고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관세청미국 특별대응본부(미대본) 기업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2일부터 미국 행정부가 철강.
[관세청제공]관세청이 해외 직구나 특송물품을 통한 불법 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개발에 착수합니다.
오늘(27일)관세청은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특송물품 및 국제우편 분야 AI 위험관리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대전=뉴시스]관세청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가 27일 '특송물품 및 국제우편 분야 AI 위험관리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관세청관세청이 지난 4주간 국내 안전기준에 미흡한 어린이제품 및 전기·생활용품 34만 점과 해외직구 위해식품 16만 점을 적발,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작년대비 어린이제품 및 전기·생활용품은 62%, 해외직구 위해식품은.
라면, 조미김 등 K-푸드의 대미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는.
관세청은 26일 5월의 관세인에 김지수 청주세관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지수 주무관은관세청이 국내산업 보호를 위해 미국 관세정책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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