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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의헌법재판소재판관2명 지명 사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완규 법제처장과 관련(참고로 또다른 1인은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국민의힘 당원 활동 이력을 문제 삼았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24분 페이스북을.
또 "그러나 계엄은 잘못된 것이었고,헌법재판소 판결에 명백하게 나타난 것처럼재판관전원의 위헌 판정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도 "지금 우리는 과거를 회한으로 보낼 여유가 없다"면서 "이제는 당내 갈등을 넘어 당내 화합으로, 국민 혼란을 넘어 국가 발전으로, '예정된 미래'로 나아가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헌법재판관2명을 지명한 것에 대해 “한 대행이 자기가 대통령이 된 줄로 착각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권한대행이 대통령 권한 행사하려 들다니"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헌법재판관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에게 부여된 고유 권한을 행사하려고 드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대통령권한대행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마은혁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서 4월 18일 임기 종료가 예정된 문형배ㆍ이미선헌법재판관의 후임자를 지명한 것에 대해 윤석열즉각퇴진ㆍ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은 "내란정부의 책임자로서 반성과 자중을 해도 모자랄 판에, 권한을 남용해 내란세력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헌법재판관후보자 2명을 지명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사과와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인사청문 절차도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우 의장은 8일 입장문을 통해 “한 대행은 사과부터 하고 지명을 철회하라”며 “국회는 인사청문회 요청을 접수하지 않겠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이날헌법재판관과 대법관을 지명한 것과 관련, 공수처 관계자는 "작년 9월 이후로 공수처 신임 검사 임명 관련해선 변동사항이 없다"며 "여전히 일곱분은 미임명 상태"라고 말했다.
공수처는 계속해서 수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신임 검사를 신속하게 임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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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문형배, 이미선헌법재판관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한 것에 대해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 2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요청을 접수하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
권한대행은 권한대행일 뿐, 오는 6월 대선에서 뽑힌 차기 대통령이헌법재판관을 뽑아야 한다는 취지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이완규 법제처장을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한 것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 권한대행이 자기가 대통령이 된 걸로 착각한 것 같다.
오버하신 것 같다”고 비판했다.
임명직에 불과한 한 권한대행이 선출된 대통령 몫인헌법재판관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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