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원회가 설명자료를 통해 "우리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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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금융위원회가 설명자료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편입 승인 여부 및 결정 시점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현재안건소위에서 관련 사항을 계속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 승인 여부를 두고 금융.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4일 우리금융의 자회사 편입 심사를 위한 3차안건소위원회를 개최한다.
3차소위에서 진전된 논의가 있을 경우 오는 30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안건이 올라 최종 결론이 날 가능성이 크다.
금융위는 22일 '우리금융의 보험사 인수 승인 결정을 다음 달로 연기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고 "현재안건소위에서 논의 중이며 자회사 편입 승인 여부와 결정 시점 모두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10일 두.
앞선 24일께 추가로안건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당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당장안건소위부터 한 차례 열어야 한다”며 “정확하게 금융위가 언제 자회사 승인 여부를 논의할지 알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우리금융의 보험사 인수 승인 결정을 5월로 연기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현재안건소위에서 논의 중이며 자회사 편입 승인 여부와 결정 시점 모두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10일 두.
금융위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보험회사 자회사 편입 승인에 대해서는 현재 금융위안건소위에서 논의중에 있다"며 "자회사 편입 승인 여부를 포함한 금융위의 결정시기 등은 확정된바 없다"고 밝혔다.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금융위원회안건심사소위가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보험 인수·합병(M&A) 관련 논의를 연기했다.
앞서안건심사소위는 두번째 논의를 진행했으나.
이 과정에서 우리금융이 제출한 내부통제 강화, 리스크 관리 개선 방안이 일정 수준 이상의.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4일안건소위를 거쳐 이르면 30일 개최되는 정례회의에서 우리금융의 동양·ABL생명 인수합병(M&A) 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사진은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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