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신약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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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2013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에소메졸캡슐로 국산 개량신약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8년 셀트리온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2제 치료제 테믹시스가 승인됐다.
2년 뒤인 2020년 셀트리온의 두 번째 개량신약 HIV 3제 치료제 CT-G07이 연이어 허가를 받았다.
'HIP0612'는 기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에소메졸캡슐에 위궤양 적응증을 추가하는 개발 사업이다.
임상 3상 진행 중으로 작년말 기준 18억원의 자산화가 반영됐다.
개발 중단에 따른 손상 처리도 있었다.
고혈압 치료제인 기존 아모잘탄플러스정의 저용량 복합제 개발 사업이.
이밖에도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486억원)', 전립성비대증 치료제 '한미탐스캡슐/오디정'(350억원),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정/츄정'(277억원)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제품 군 중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18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5%가까운 비중으로 주력제품이 되고 있다.
때문에 에스코텐10mg은 '에스원엠프정20mg'의 약가인 764원을,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10mg은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20mg'의 약가 690원을 참고해 500원대 안팎의 약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들 품목은 위염 적응증이 있었고, 위식도 역류질환 등에 사용하는 에스오메프라졸과는 적응증이 상이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에소메졸의 경우 오리지널 제품뿐 아니라 서방형제제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 ‘에소메졸플러스정’ 등 총 3개 제품으로 구성된 ‘에소메졸패밀리’ 라인업을 갖춘 상태다.
에소메졸디알은 이중지연방출제형을 통해 PPI제제의 단점으로 지적된 식전 복용의.
알피바이오가 보유한 ▲국내 최초 연질캡슐유통기한 연장 특허 기술과 ▲국내 최초 의약품 젤리제 제조 특허 기술은 친환경 기술 혁신의 대표적인.
박 전무는 "로수젯, 아모잘탄,에소메졸외에도 팔팔, 한미탐스 등 비뇨기 제품, 히알루미니와 같은 안과 제품 및 항생제, 호흡기 제품, 항암제 롤론티스.
또한 지난 2020년 특허를 등재했던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에 대해서는 40mg에 대해서 추가 특허 지난 4월 등재했다.
아울러 특허 분쟁을 통해 승소했던 미라베그론 성분 제제인 '미라벡서방정'에 대해서도 지난 6월 특허 등재를 진행했다.
이처럼 특허 등재를 지속하는 이유는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저지해.
한미약품도 기존 PPI 성분 중 하나인 에스오메프라졸을 서방형으로 개발한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의 저용량 제품(10mg)을 위염치료제로 추가 발매했다.
업계 관계자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기반의 치료제는 현재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 요구에.
주력품목은 이밖에도 '에소메졸(206억원)', 한미탐스캡슐/오디정(193억원), 팔팔정/츄정(138억원)등이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제품 군 중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90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4.
상품군 중에서는 항응고제인 '릭시아나정'이 494억원, 7.
9%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센터장을 맡으며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젯'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메졸' 등.
김 대표는 "취임 후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스피린과 라베프라졸 복합제 '아스프라졸캡슐' 품목허가를 이끌어내며 첫 성과를 냈다"며 "오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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