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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완료 이날 정오께 산청 시천면 구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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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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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산림청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산청 시천면 구곡산 일대 지리산국립공원경계 안으로 산불이 확산됐다.


실시간으로 산불이 확산하는 모습 포착됐는데요.


[앵커] 지금 보고 계신 화면은 주왕산국립공원입니다.


청송 지역으로 번진 산불이주왕산국립공원까지 옮겨붙은 건데요.


[앵커] 지금 주왕산 모습입니다.


지리산국립공원은 경남(산청·하동·함양)과 전남(구례), 전북(남원) 등 3개 도에 걸친 한국의 1호국립공원(1967년 지정)이다.


면적이 483㎢로 국내 산악형국립공원중 가장 넓다.


지난 25일 오후 지리산과 인접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앵커] 경남 산청에서도 산불이 크게 확산하면서 현재 지리산국립공원구역에서 직선으로 200m 거리까지 불길이 번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투입하고, 헬기 1대와 고성능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25대를 운영하며, 산림당국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속에국립공원내 산불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s://www.wsgulbi.com/


구체적으로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22일 오후 4시45분경 발생한 산불은 주왕산.


[앵커] 이번에는 이제 이레째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경남 산청 상황 보겠습니다.


현재 지리산국립공원으로까지 산불이 확산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기다리던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앵커> 엿새째 계속되고 있는 경남 산청의 산불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하동과 진주 지역까지 번진 불길은 지리산국립공원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진화율은 좀처럼 높아지지 않고 지리산국립공원쪽으로 불길이 번지면서 추가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는데요.


경남도·산청군은 26일 오후 4시 30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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