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귀연 부장판사(오른쪽)가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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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9일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오른쪽)가룸살롱에서 찍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사진.
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출입한룸살롱”이라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지 부장판사는 현재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오늘(14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의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를 향한 '룸살롱술접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은 사법부가 대응에 나서지 않을 시 지 판사 의혹과 관련된 사진을 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담당하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룸살롱접대 의혹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19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지 부장판사가 두 명의 지인과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사진 촬영 장소는 서울 강남구 소재 고급룸살롱으로, 오른쪽이 지 부장판사라는 게 민주당 측 주장이다.
거짓말한 판사에게 내란 재판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해당 업소를 직접 확인했고, 서울 강남에 있는 고급룸살롱이었다"며 "여성 종업원이 룸마다, 테이블마다 여럿이 동석하고 있었고,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제보자는 '지 판사가 고가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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