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1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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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경선후보등록이 마감됐습니다.
3파전으로 압축된 민주당은 오늘(16일)부터 권역별 순회 경선에 들어가고요.
11명이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김민석/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출마할 속셈이면 당장 대미 관세 협의에서 손 떼야 합니다.
" [안철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 "지금 한덕수 대행이 하셔야 될 일이 정말로 많습니다.
" 한 총리는 이런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도 울산에서 결식.
각 정당의대선후보들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강원도와 강원 정치권 등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번째 순서로 오는 23일부터 3일 동안 열립니다.
후보들의 정견을 듣는 호남권 순회경선은 광주에서만 열리는데, 단 12일 사이에대선후보를 뽑아야 하는 숨가쁜 일정 때문입니다.
신호탄이 울린대선레이스에, 지역 정치권은 공약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경선 주자인 이재명(왼쪽부터) 전 대표,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서약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자들, 오 시장의 중도 지지층이 탐나겠죠.
전에는 견제했던후보들, 구애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홍준표 /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그제)] 불출마한 사람이 무슨 연대가 됩니까? 허허허.
불출마하면 그 즉시 무대에서 사라지는 거야.
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경선이 3파전으로 확정된 가운데 12일간의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영남권 경선은 오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민주당은 경선 첫 일정으로 16일부터 나흘간 당원 대상 충청권 온라인 투표에 돌입했다.
통과하기 위해서후보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가나다순으로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후보가 1차.
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경선은 이재명 경선후보의 독주체제를 다른후보들이 얼마나 흔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8명의후보가 출마한 국민의힘은 1차 경선에서 살아남는 4명이 누가 될 것인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민주, 이재명 독주 속 흥행은.
청사 유치로 끝내지 않고 특별법 제정에서 전담기구 설치, 세계적인 기업 유치까지 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철우/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 "우주항공청이 들어왔으면 거기에 복합 도시가 만들어져야 됩니다.
우주 항공에 관한 산업들, 그다음에 문화,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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